착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 및 안심구역 이탈 확인 가능
스마트 지킴이는 치매 어르신이 시계처럼 손목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위치 추적기(GPS)로 보호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학인 할 수 있다.
또 활동 범위의 특정구역을 안심존으로 설정해 착용자가 해당 구역을 이탈할 시 알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착용자 본인이 버튼을 눌러 SOS 호출을 할 수도 있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총 47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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