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르노삼성차 내수 살아나나...10월 판매 전월대비 20% 증가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02 15:46

수정 2020.11.02 15:46

내수시장서 7141대 팔아...수출은 392대
[파이낸셜뉴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시장에서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14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392대를 기록해 10월 한달간 총 7533대를 판매했다.

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0월 내수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THE NEW QM6였다. THE NEW QM6는 전월 대비 35.6% 증가한 4323대 판매로 내수 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하반기 판매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GDe 모델이 2191대로 전체 QM6 판매의 50.7%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모델 역시 10월 2120대 판매로 전체 QM6 판매의 49.0%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강세를 유지했다.


THE NEW QM6
THE NEW QM6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SUV XM3는 10월 한달간 2034대 판매로 전월 대비 17.6% 증가했다.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전체 XM3 판매의 59.2%를 차지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1.6 GTe도 최상위 트림인 LE 플러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XM3는 지난 8월 이후 10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판매대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중형세단 THE NEW SM6는 10월 한달 간 390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189대, 마스터 120대, 조에 36대가 판매되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10월 한달간 총 345대 팔려 전월 대비 31.8% 감소했다.

르노삼성차 수출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29대, 르노 트위지 262대 등 총 392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9% 감소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