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맥도날드는 과일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딸기 칠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딸기 칠러는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살린 겨울철 대표 제품으로, 2017년 겨울 첫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딸기 칠러는 2021년 3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딸기 칠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량한 계절 음료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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