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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 출시

진행중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 중인가요?

(~2021-01-26 23:59:00 종료)

fnSURVEY

배타적사용권 획득… 이달 중 예정

미래에셋생명이 비흡연자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치아보험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르면 이달 중으로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최근 미래에셋생명의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에 대한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부여했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업계의 특허권과 같은 개념으로, 생·손보협회의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위험담보, 제도 및 서비스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요한 제도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흡연여부에 따른 치아질환 발병률의 차이를 고려해 업계 최초로 비흡연자 치아보험 위험상대도를 산출했다는 점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했다. 또한 적절한 통계를 활용해 기존의 사망, 암 보험의 비흡연 할인 특약 대비 요율을 치아보험에도 적용한 진보성을 인정,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올해 생보사가 받은 5번째 배타적사용권이고, 미래에셋생명으로는 2017년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무)1711글로벌자산관리'에 대한 배타적사용권 이후 3년만의 획득이다.

치아보험의 경우 최근 고객 니즈가 급증하고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 부담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흡연자의 치주질환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1.73배 높다는 논문 결과에서 착안, '비흡연치아보험료할인특약'을 기획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