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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지지도…이재명 '67.5%' 5개월 연속 1위

뉴스1

입력 2020.11.06 09:30

수정 2020.11.06 09:30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0.10.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0.10.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월 전국 광역단체장(15개 광역단체장, 서울시장·부산시장 제외) 평가 조사에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0년 10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은 67.0%로 전월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김영록 전남지사는 3.9%포인트 하락한 61.3%로 2위를 유지했고, 1위와의 격차는 5.7%포인트(+2.4%포인트, 9월 3.3%포인트 → 10월 5.7%포인트)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벌어졌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9%포인트 하락한 55.3%로 지난달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톱3 광역단체장 모두 하락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

1위 이재명 지사와 2위 김영록 지사는 60% 이상의 긍정평가를 유지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2.7%포인트, 54.4%)가 지난달과 동일한 4위, 송하진 전북지사(+1.0%포인트, 53.2%)가 지난달과 동일한 5위, 양승조 충남지사(+1.3%포인트, 49.6%)가 두 계단 오른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원희룡 제주지사(+0.5%포인트, 49.5%)가 지난달과 동일한 7위, 이시종 충북지사(-1.0%포인트, 49.1%)가 두 계단 내린 8위, 최문순 강원지사(-0.5%포인트, 47.2%)가 지난달과 동일한 9위, 김경수 경남지사(+1.3%포인트, 47.0%)가 지난달과 동일한 10위, 권영진 대구시장(+2.6%포인트, 42.9%)이 두 계단 오른 11위, 허태정 대전시장(+0.3%포인트, 42.5%)이 한 계단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이춘희 세종시장(+0.6%포인트, 41.8%)이 한 계단 내린 13위, 박남춘 인천시장(+0.7%포인트, 40.9%)이 지난달과 동일한 14위, 송철호 울산시장(-3.4%포인트, 32.7%)이 지난달과 동일한 15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이번 10월 조사에서 15개 광역단체장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9.0%(-0.5%포인트, 9월 49.5%)로, 평균 부정평가는 38.1%(+0.2%p, 9월 37.9%)로 집계됐다.

10월 전국 교육감 평가 조사에서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전월 조사 대비 0.9%포인트 오른 49.9%를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0.2%포인트 오른 45.5%를 기록했고, 순위는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1.9%포인트 오른 45.3%로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오르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톱3에 진입했다.

이어 설동호 대전교육감(+2.5%포인트, 44.2%)이 네 계단 오른 4위, 이재정 경기교육감(+0.7%포인트, 44.0%)이 한 계단 오른 5위, 임종식 경북교육감(-2.2%포인트, 43.6%)이 네 계단 내린 6위를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2.3%포인트, 42.6%)이 세 계단 오른 7위, 노옥희 울산교육감(-2.8%포인트, 41.9%)이 네 계단 내린 8위, 김병우 충북교육감(-0.9%포인트, 41.4%)이 두 계단 내린 9위, 조희연 서울교육감(-0.8%포인트, 40.3%)이 한 계단 내린 10위, 강은희 대구교육감(+0.2%포인트, 38.8%)이 지난달과 동일한 11위, 최교진 세종교육감(+1.7%포인트, 38.1%)이 한 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도성훈 인천교육감(+0.6%포인트, 37.0%)이 지난달과 동일한 13위, 민병희 강원교육감(+0.7%포인트, 36.4%)이 두 계단 오른 14위, 장휘국 광주교육감(-0.5%포인트, 35.9%)이 두 계단 내린 15위, 박종훈 경남교육감(-0.9%포인트, 35.8%)이 네 계단 내린 16위, 김석준 부산교육감(+2.2%포인트, 35.3%)이 지난달과 동일한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0.9%(+0.3%p, 9월 40.6%)로, 평균 부정평가는 38.4%(-0.5%p, 9월 38.9%)로 집계됐다.

10월 전국 광역시도 주민 생활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전월 0.1%포인트 내린 67.9%의 만족도로 18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1.0%포인트 오른 67.5%로 지난달 대비 한 계단 오른 2위, 경기는 0.6%포인트 오른 67.2%로 한 계단 내린 3위를 기록했다. 서울(+0.5%포인트, 64.8%)이 지난달과 동일한 4위, 강원(+3.1%포인트, 61.7%)이 두 계단 오른 5위, 한 계단 내린 대전(-0.5%포인트, 58.7%)과 일곱 계단 오른 대구(+4.5%포인트, 58.7%)가 공동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광주(-1.1%포인트, 57.6%)가 두 계단 내린 8위, 경남(+1.4%포인트, 57.2%)이 두 계단 오른 9위, 충남(+1.7%포인트, 55.5%)이 여섯 계단 오른 10위, 충북(-0.6%포인트, 55.4%)이 두 계단 내린 11위, 세종(-1.4%포인트, 55.3%)이 네 계단 내린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전북(-0.1%포인트, 55.1%)이 한 계단 내린 13위, 부산(+0.5%포인트, 54.5%)이 지난달과 동일한 14위, 인천(-2.2%포인트, 53.8%)이 여섯 계단 내린 15위, 경북(-1.0%포인트, 53.0%)이 두 계단 내린 16위, 울산(-0.8%포인트, 48.2%)이 지난달과 동일한 17위로 조사됐다.


이번 2020년 10월 조사에서 17개 광역단체 전체의 평균 주민 생활 만족도는 58.4%(+0.4%p, 9월 58.0%)로, 평균 불만족도는 35.8%(-0.2%p, 9월 36.0%)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무선 임의걸기와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