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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 광장,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로펌소식] 광장,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한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식재산 환경의 변화와 대응’ 세미나는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가을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웨비나로 진행했음에도 3주간 총 6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세미나의 마지막 3회차는 ‘특허소송’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형 미국변호사는 ‘미국 특허 소송에서의 최신 법적 쟁점’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방법, 의료기술 등 분야 주요 쟁점인 특허적격성의 기본 법리 및 판례부터 특허소송 Venue(소송을 어느 연방법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규) 관련 2017년 대법원 TC Heartland 판례가 한국 기업에게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On-sale Bar(판매행위에 의한 특허무효 사유)와 미국특허소송에서 중요한 방어 절차로 자리잡은 IPR(무효심판절차)에 대한 최근 주요 판례 및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곽재우 변호사가 ‘특허소송에서의 효율적 침해 입증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곽 변호사는 “특허소송에서 침해 입증은 권리자 입장에서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허들”이라며 자료제출명령, 실시형태제시의무, 증거보전절차 등 현행법 상 침해입증수단에 대한 효과적인 활용 방안 및 실무적 관점에서의 노하우를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광장 지식재산권 그룹장인 김운호 변호사는 “지난 3주간 총 6회의 세션을 통해 특허, 상표/부정경쟁행위, 저작권/소프트웨어, 영업비밀/전직금지 등 지식재산권법 분야의 다양한 이슈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지식재산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광장의 업무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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