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수과원 소속 연구원들, 해양·수산 분야 학회서 연이어 수상

뉴스1

입력 2020.11.06 15:35

수정 2020.11.06 15:35

해양·수산 분야 학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연구원들(국립수산과학원 제공)© 뉴스1
해양·수산 분야 학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연구원들(국립수산과학원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6일 열린 '2020년도 한국수산과학회'에서 김영혜, 김경덕 박사가 각각 원종훈 학술상과 사조수산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종훈 학술상은 고(故) 원종훈 한국수산과학회 회장을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됐으며, 수산과학 분야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이룬 회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사조수산대상은 수산과학 관련 우수한 논문과 수산업 발전 및 기술 증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김영혜 연구관은 중견 여성과학자로서 수산분야 신진-중견-고경력 여성과학 기술인의 융합연구 역량 및 네트워킹 제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덕 연구관은 양어용 사료분야의 여러 우수논문을 발표해 수산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2020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임동훈, 이동헌, 황동운 박사가 해양수산부장관상, 화학분과 우수논문상, OSJ(Ocean Science Journal) 최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의 수산과학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여러 연구자들의 업적이 관련 학계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연구자들이 우리나라 수산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