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숙명여자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와 6일 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 활용과 확산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연계융합 인재양성 및 학술활동에 상호 협력하고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슈퍼컴퓨팅 분야 연계융합 전문가 양성 △학술활동 및 인재양성 등을 위한 슈퍼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교과과정, 인턴십, 멘토링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보유 기술사업화 관련 데이터, 기술, 프로그램 등의 공동 활용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및 기술사업화 발굴 및 수행 △워크숍, 학술회의,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 및 관련 정보 교류 △온라인 교육 및 강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가상 통합 캠퍼스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KISTI와 함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 및 노하우가 결합된 선도적인 클라우드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인공지능 및 데이터 역량이 뛰어난 여성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ISTI는 1962년 설립된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보분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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