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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 '도산아카데미' 5대 이사장 취임

뉴스1

입력 2020.11.09 18:00

수정 2020.11.09 20:25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제5대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제5대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제5대 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제5대 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제5대 이사장, 오명 명예이사장, 이만열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류덕희 경동제약 대표이사, 이상용 방송인, 박만규 흥사단 이사장, 손봉호 심사위원장, 김철균 원장.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제31회 도산의 밤 2020년 도산인상 시상식 및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원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제5대 이사장, 오명 명예이사장, 이만열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류덕희 경동제약 대표이사, 이상용 방송인, 박만규 흥사단 이사장, 손봉호 심사위원장, 김철균 원장. 2020.1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가 '도산아카데미 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도산아카데미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5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산아카데미는 '도산정신으로 일류국가를 선도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9년 6월3일 흥사단 부설 '도산아카데미연구원'으로 설립된 단체다. 이후 지난 2000년 7월, 사단법인 도산아카데미로 등록됐다.

구자관 이사장은 "도산의 애기애타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이 그 언제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도산아카데미는 그동안 늘 도산의 정신을 전파해 왔지만 앞으로도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도산아카데미 이사장 임기 동안 도산 선생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도자 교육 등을 강화하고, 사회발전을 위한 일에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도산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이라는)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떠날 때까지 초심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자관 이사장은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구 이사장은 지난 1968년 건물 종합관리업체 삼구아이앤씨를 설립헀고, 지난해 기준 매출액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Δ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제4대 이사장) Δ허남일 강남대학교 교수(제4대 원장) Δ김철균 제주조각공원 이사(제5대 원장) Δ이만열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이사장 Δ류덕희 경동제약주식회사 대표이사 Δ이상용 방송인 등 평상시 도산 선생 뜻을 기리는 이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