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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핑,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10시간 모바일 생방송

오쇼핑,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10시간 모바일 생방송

CJ ENM 오쇼핑부문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11.11 오쇼핑 특가원정대' 방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4시간), 그리고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6시간) 총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생방송은 CJmall의 '쇼크라이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송출된다.

포트메리온, 닥터자르트, 테일러센츠, 링티 등 CJ오쇼핑의 인기 상품들을 3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고객 중 구매인증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시간마다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11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방송은 서초구 방배동 CJ ENM 본사에 위치한 모바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시작한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를 통해 축적해 온 역량을 십분 활용해 모바일 생방송의 외형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호스트와 유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상품은 물론 방송 운영에서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소개되는 모든 상품은 방송 당일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조건으로 소개된다. 대표상품으로는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포트메리온 2인 세트'가 있다.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11만 9000원에 소개되는 이 제품은 영국산 제품 10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세트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전 구매 고객에게 햇반컵반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오후 1시에는 '테일러센츠'의 신상 디퓨져 3종 세트(6병)를 기존판매가 대비 60% 할인된 5만 9900원에 선보인다. 인스타 셀럽인 김준희와 인플루언서 아만다가 출연해 상품 혜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명품 브랜드도 선보인다.
오후 7시에는 올해 7월 출시된 '루악오디오 R3'가 특별 조건으로 소개되며 9시부터는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등의 잡화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앞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정기적으로 특별기획 방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송을 기획한 박정훈 M콘텐츠제작팀장은 "앞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원데이 행사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 혜택은 물론, 모바일만의 장점인 실시간 소통을 활용한 쇼핑의 즐거움을 고객들께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