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혜린이 계약종료 후 나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미쓰백'에는 걸그룹 EXID 혜린이 새 멤버로 합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혜린은 아침에 일어나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하고, 집 안에서도 끊임 없이 움직이는 등 부지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혜린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며 "뭔가 배워야 하고 그래야지, 축 처져 버리면 예전처럼 처질 것 같은 느낌이라 바쁘게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혜린은 주말에는 농장에서 직접 채소를 기르고, 최근까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편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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