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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뱅크샐러드와 손 잡는다.. 사업 영역 확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담보 P2P금융 플랫폼 투게더앱스(투게더펀딩)가 자산 관리 앱을 운영하는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13일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지난달 자산 관리 앱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와 업무 제휴 계약을 맺고 투게더펀딩의 P2P 상품을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이달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와 토스, 핀크 등 간편결제 및 송금 업체 제휴를 통해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온 투게더펀딩은 뱅크샐러드와 제휴를 통해 사업 영역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투게더펀딩은 뱅크샐러드를 통해 주력 상품은 아파트담보대출 투자자 모집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이다. 투게더펀딩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투게더펀딩의 아파트담보대출 취급액은 약 240억원 수준이다. 투게더펀딩 측은 이 중 약 25%가 핀테크 앱인 카카오페이를 통해 모집한 만큼 이번 뱅크샐러드의 업무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