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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가격대별 TV 추천
"삼성 4K QLED 6대 가성비 최고"
고가라인은 LG전자 제품 극찬
"삼성 4K QLED 6대 가성비 최고"
고가라인은 LG전자 제품 극찬
15일 컨슈머리포트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컨슈머리포트(CR)는 가격대별 구매할만한 TV 제품을 추천하면서 1000달러 미만 7개 중에 삼성전자 제품 6대를 포함시켰다. 삼성전자의 55인치 QLED TV 2대를 포함 50·58·65·75를 추천했다.
삼성전자의 QLED TV는 1000달러 이하 추천 제품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중고가 제품으로 올라갈수록 소니와 LG전자 제품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CR은 1000~2000달러 가격대에서 총 4대의 제품을 추천했는데, 이 중 3대는 소니, 삼성전자 제품은 1대가 꼽혔다. 소니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A8H 시리즈 2대와 A9G 시리즈를 추천했으며, 삼성전자에선 QLED TV인 65인치 Q90을 추천했다. CR은 XBR65A8H에 대해 지난해 평가한 최고의 세트 중 하나라고 분석했으며, 삼성전자의 QN65Q90TAFXZA에 대해선 올해 구입할 수있는 최고의 LCD 기반 TV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CR은 2000달러 이상 제품 4개를 추천하면서, 소니의 65인치 A9G 시리즈와, LG전자의 65인치 GX 시리즈 2대를 추천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8K QLED TV가 꼽혔지만, 주력 제품군인 4K 중에선 추천 제품이 없었다.
CR은 LG전자의 OLED77GXPUA에 대해 일반적으로 우리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TV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삼성전자의 8K TV QN65Q800TAFXZA에 대해선 가장 저렴한 8K 옵션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1936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소비자연맹이 창간한 잡지다. 외부광고 없이 구독료와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며 제품 분석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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