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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종합체육관 건립 추진…2024년 완공 목표

뉴시스

입력 2020.11.16 14:14

수정 2020.11.16 14:14

272억원 투입 실내종합체육관, 씨름훈련장 등 2개동

의성군 종합운동장 (사진=의성군 제공)
의성군 종합운동장 (사진=의성군 제공)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한 의성종합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성종합체육관은 총사업비 272억 원이 투입된다.

의성읍 중리리 901-3 일원 부지 3만8713㎡에 실내종합체육관(8286㎡), 씨름훈련장(600㎡) 등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년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 부지매입, 지방재정투자심사, 군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을 거쳤다.

이달 초에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의성종합체육관 주요시설인 실내종합체육관은 지상3층 규모로 종합경기장, 경기장 지원시설, 사무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씨름훈련장은 훈련장, 숙소, 편의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존 실내체육관이 협소해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의성종합체육관이 건립되면 다양한 대회 유치는 물론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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