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두릅나무과 황칠나무에서 신물질 추출
㈜디케이코스테크(대표 김덕호)는 17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두릅나무와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세포증식 촉진인자인 ‘BANDHA DEH’를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디케이코스테크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한경대 생명공학과 전광수교수팀과 은피부과 김태은박사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 3월에 열린 KOREADERMA 2019 대한피부과 국제심포지움에서 ‘BANDHA DEH’ 신소재의 효능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디케이코스테크 공동연구팀을 이끈 전광주박사는 “우리가 개발한 신 소재는 미국 화장품협회(PCPC)의 피부 안전성 테스트 기준을 통과하였고, 세포증식 촉진효능, 콜라겐, 엘라스틴, 케라틴의 합성 촉진 효능에서 타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면서 “또한 피부탄력성 증대 효과와 항균 및 항곰팡이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두릅나무과 황칠나무는 역사적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한 한국 고유의 식물 자원이다. 중국 진시황의 3대 불로초라 불리었던 황칠나무는 과거 황실에서만 사용이 허용됐을 정도로 귀한 약재로 전해진다.
㈜디케이코스테크는 전문가들의 검증과정을 거쳐 ‘BANDHA DEH’ 신소재와 황기, 인디언 구스베리, 보스웰니아 추출물 등을 혼합하여 개발한 여성용 전문제품인 ‘반다 후앤 Y존세럼’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디케이코스테크 관계자는 “그동안 개발하고, 실험해온 과학적 결과에 기초하여 피부과학계에 ‘세포증식 촉진인자’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미국 FDA에 반다제품 5종을 등록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뷰티 전문가인 ㈜디케이코스테크 황재원부사장은 “반다의 제품은 DEH신소재를 중심으로 만든 천연물 바이오 화장품으로 여성들을 이해하고,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라며 “제품 출시 후 시장에서 사용자들의 체험 후기가 잇따르면서 주문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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