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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가 도서관으로 변신"…서울신라, '플라이 미 투 더 북' 선봬

뉴스1

입력 2020.11.18 09:24

수정 2020.11.18 09:24

서울신라호텔의 '북라운지'© 뉴스1(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의 '북라운지'© 뉴스1(신라호텔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 공간을 전면 활용해 '호텔 속 작은 도서관' 콘셉트의 '플라이 미 투 더 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집콕' 장기화로 인해 개인 여가와 육아 시간이 늘면서 독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한 패키지다.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플라이북'(Flybook)과 협업해 호텔 19층 라운지를 아늑한 서재로 탈바꿈한다. 총 300여권의 책이 준비된 라운지에서 쌀쌀한 날씨를 피해 따뜻한 차와 함께 가을 독서에 푹 빠질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아늑한 분위기의 서재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포근한 객실에서도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객실당 총 5권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 패키지에는 '플라이북' 멤버십 이용권을 증정해 투숙 이후에도 독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멤버십 이용권은 프리미엄 1개월, 스탠다드 5개월이 각각 제공된다. 특히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으로 투숙 기간 중 대여한 책의 정보와 고객이 직접 '플라이북' 앱에서 설정한 기분, 관심사, 취향을 바탕으로 선정된 1권의 책을 집으로 발송해준다.

스탠다드 멤버십과의 공통 혜택으로 여의도, 양재, 부산, 김해에 위치해 있는 플라이북 서가에서 마음껏 책을 읽고 대여할 수 있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패키지는 오는 17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디럭스 룸 1박 기준 Δ19층 플라이북 라운지 입장 2인 Δ플라이북 특별 혜택(멤버십 및 기프트 박스 1개) Δ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 2인으로 기본 구성된다.


11~12월에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Δ신라 에코백 미니 1개 Δ신라 베어 키링 1개가 추가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