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PD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하면서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을 공개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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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18 10:39
수정 2020.11.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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