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미 해평 야생조류 분변서 검출된 AI 항원 '저병원성' 확인

뉴스1

입력 2020.11.18 15:22

수정 2020.11.18 15:22

경북 포항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이 17일 오전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일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2020.1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이 17일 오전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일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2020.1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도는 최근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7N7형)로 최종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른 검출지 반경 10km 이내 가금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는 해제된다.

다만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매일 검출지역 주변 도로와 진출입로에 대한 소독은 유지된다.


경북도는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이동하는 시기인 만큼 모든 가금 농가에 방역시설 정비, 인원 및 차량 출입 통제, 축사 소독 등 차단 방역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