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소영 전 대법관, KHL 변호사로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18 18:23

수정 2020.11.18 18:2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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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이자 사상 첫 여성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김소영 전 대법관(사진)이 변호사로 새출발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대법관은 법무법인 케이에이치엘(KHL) 대표변호사로 최근 영입됐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