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수준
이 사고로 K7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A씨가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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