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교차로-새나루 교차로 3.4㎞·교통량 분산 효과 기대
개통 도로는 외곽순환로 중 새샘교차로∼새나루교차로까지 3.4㎞ 구간이며, 현재 세종시는 외곽순환로 총 연장 28㎞ 중 16.7㎞를 개통해 통행 중이다. 잔여구간(7.9㎞)은 5·6생활권 개발과 병행해 건설·개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4생활권 구간 개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행복청, LH,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벌여, 최근 방호벽,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공사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을 마쳤다.
현재 외곽순환로 내 방음벽 설치공사를 앞두고 있지만, 시민불편 최소화에 무게를 두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우선 개통하기로 결정했으며, 방음벽 설치는 빠르면 내년 초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번 4생활권 외곽순환로 개통으로 청주·오송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편의가 높아지고, 국책연구단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4생활권의 국책연구단지와 청주, 신탄진 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새샘교차로 구간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로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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