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울산병원과 수암힐스테이트는 입주민 의료자문과 건강증진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간 이해 및 발전을 도모한다.
아울러 양측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병원 권오규 고객지원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병원과 수암힐스테이트 입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를 입주민이 잘 극복할 것을 바랐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2020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성 폭력상담소 및 관련 시설 종사자 등 50명 정도만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 주제발표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4명에 대한 시장 표창패가 수여 된다.
수상자는 울산해바라기센터 강정희 상담법률지원팀장,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주선미 사무국장, 울산성폭력상담소 박혜숙 상담실장,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 최정미 강사이다.
이어 울산지방법원 형사부 박주영 부장판사가 '성범죄 사건의 처벌 절차 및 양형기준' 주제로 강연한다.
박주영 부장판사는 성폭력, 가정폭력 등 사건에서 형사 판결문을 소재로 엮은 '어떤 양형 이유'라는 책의 저자로서 인간적인 고뇌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판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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