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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사회공헌상 수상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 의료부문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사회공헌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박춘근 병원장이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 의료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된 제16차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박춘근 병원장은 의료부문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지난해 신설된 일동의료법인사회공헌상은 대한민국 의료의 공공성 제고와 지역 편중 해소, 의료법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의료인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이다.

박 병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세계 속에 으뜸가는 척추관절전문병원을 목표로 척추분야의 진료전문성을 갖추고 건강한 의료조직문화 형성을 이끌어왔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경기도 유일의 3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후원 및 기부, 의료지원과 예방교육,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을 중요시 하는 인증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마다 20여명의 해외의료진들이 고난도의 척추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며 의료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춘근 병원장은 “보건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병원시스템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의료기술 개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은 지난 18년 동안 국내외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SCI(E)급 논문을 포함한 331건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