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온유약품, 건기식 최대 60%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1.26 14:44

수정 2020.11.26 14:44

온유약품 제공.
온유약품 제공.

[파이낸셜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온유약품이 오는 30일까지 공식몰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유약품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온유약품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처음온’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처음온’은 ‘나에게 처음 온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루테인을 비롯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밀크씨슬, 프롤린 유산균, 알티지 오메가3,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온 제품을 1박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2박스는 50%, 3박스는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일회용 마스크 5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온유 아르간오일’을 추가로 증정한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최근 참여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이어 올해 마지막 행사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