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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덕덕구스 시티 트래블백' 완판…추가판매 돌입

뉴시스

입력 2020.11.27 09:05

수정 2020.11.27 09:05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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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구스아일랜드의 '덕덕구스 시티 트래블백'이 27일부터 1만개 수량 한정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재입고된다.

최근 인싸들의 워너비템으로 등극한 '레디백' 대란 속 민트 컬러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온 '덕덕구스 시티 트래블백'은 지난 4일 출시 이후 대형 마트 원정 구매 및 중고 사이트에서 웃돈 거래 등 품귀현상을 빚었다.


덕덕구스 시티 트래블백 패키지는 구스아일랜드의 시그니처인 거위 심볼이 더해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가방과 '덕덕구스 세션 IPA' 500㎖ 12캔,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구스아일랜드 DIY스티커 9종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하게 휴대 가능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언택트 시대 각광받는 캠핑과 호캉스에 세컨 캐리어로 활용하기 좋다.
또 피크닉 가방, 자녀들의 인형가방, 피크닉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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