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궁리보건진료소는 당진시 자살 문제의 특성인 노인자살률과 청장년층 자살자수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마음학교를 운영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궁리보건진료소 배상희 소장은 ‘마그마(마음자리 그림 마당) 힐링’ 1급 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2017년 3월부터 지역 내 주민들에게 무가치감, 무기력감, 절망감을 해결하고 우울 해소와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그마 힐링 프로그램을 행복마음학교에 적용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당진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 시로 선정되는 등 전국 건강증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민건강관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신체활동, 만성질환, 비만·영양, 재활, 구강, 절주, 한의약 등의 사업 분야에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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