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에 업체가 필요서류를 발송하고, 관리자가 수기로 작성하던 과정에서 업체가 직접 앱으로 운반차량을 등록하고, 관리자가 허가를 내는 과정을 통해 즉시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또 기존에 RFID스티커가 붙어 있는 표식을 PDA로 스캔하는 시스템에서 스마트폰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즉시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철강협회는 "현재 우편으로 차량등록에 필요서류를 위원회로 발송하면 관리자가 검토 후 입력하는 방식으로 접수부터 발행까지 불필요한 절차가 많아 1주일정도 걸리지만,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은 1일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등록된 차량조회도 QR코드로 간단히 조회 가능하다" 라고 밝혔다.
철스크랩 운반전용 차량관리 앱은 철스크랩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만 제공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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