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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부산영상공모전서 5개상 휩쓸어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제15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등을 포함해 무려 5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영상포럼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비롯해 부산의 역사, 문화, 관광 등 부산과 관련된 주제가 주어졌다.

대상은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2학년 이혜영, 이주현, 허한비, 김정회, 장지윤 씨가 수상했다.

▲제15호 부산영상공모전 수상 동서대 학생들. /사진=동서대학교
▲제15호 부산영상공모전 수상 동서대 학생들. /사진=동서대학교
대상작 ‘자개:명성과 골목’ 작품은 약 11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부산 좌천동 자개골목의 역사와 가치를 유려한 영상미와 함께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장인들의 진솔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채로운 색깔을 외국인 및 타 지역민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는 ‘뷰티풀 부산(Beautiful Busan)’을 출품한 임유경, 권태호, 김서인, 서예은씨가 차지했다.

한편 장려상에는 △‘대평동’(박지은, 윤다영, 서연수, 박희주) △‘시장’(한다은, 김유경, 옥나연, 장서영) △‘소막’(유하나, 이유진, 고윤애, 김경욱, 권선미, 임재혁)이 수상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