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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국민대,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파이낸셜뉴스]국민대학교 대학혁신추진단은 오는 11일 오후 1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2020 국민대 재정지원사업 연계·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자율주행자동차 분야), SW중심대학 지원사업,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및 각종 창업지원사업 등 그동안 국민대가 수행해 온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2021년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홍재 총장이 주관하고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과 박찬량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이 공동 진행하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자체평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도출을 위해 각 사업단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차진 경력개발지원단 팀장의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 : 기업연계 직무 공모전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 이진구 국민대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의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과 자립화 방안 : 대학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손장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 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율주행자동차 교육 혁신’, 임성수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국내 최고의 혁신적인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구축’, 최옥임 창업지원단 팀장의 ‘창업지원단 운영 사업 : 도전적 창업 정신 함양을 통한 융복합 기회 제공’ 등 각 사업단별로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대학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본부관 1층 전시홀에서는 각 사업단 소개와 우수사례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용민 기획부총장(대학혁신추진단장)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업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대학뿐만 아니라 학계, 정부기관 및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만나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 ‘K*산학협력’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