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사회일반
"동작구 소재 백두산사우나 이용자 검사받아야"…확진자 동선 겹쳐
뉴스1
입력 2020.12.03 19:00
수정 2020.12.03 19:00
확대
축소
출력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작구가 관내 백두산사우나(사당로17길8, 사당3동 대림아파트 상가 내)를 지난 19일~29일 이용한 남자 주민은 검사를 받으라고 3일 공지했다.
구는 "타 지자체 남자 확진자가 해당 사우나에 다녀갔다"며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를 통해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