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4일 오후 4시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폐기물 세척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하고 다른 1동은 반소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있었으나 재빨리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24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5시40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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