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세균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연말까지 3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선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최근 20여일 동안 거리두기 조치를 1.5단계(11월19일)→2단계(11월24일)→2단계+α(12월1일)로 세차례 격상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1명이다. 역대 3번째로 많은 확진자(629명)가 발생했던 지난 4일(629명)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