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풀무원녹즙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기업 메디에이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맞춤형 녹즙'을 추천해 주는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건강 지표인 '생체 나이'를 분석하고 영양 설문을 통해 맞춤 영양 솔루션과 맞춤형 녹즙 제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협약을 통해 풀무원녹즙은 메디에이지가 제공한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면 상담을 하지 않고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녹즙을 비대면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맞춤형 녹즙 추천 구독서비스는 우선적으로 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몰 이지웰페어 내 구독형 서비스 코너 '모두의 구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디에이지의 뉴트리에이지 서비스를 구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녹즙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지웰페어 사이트 접속 후 '모두의 구독' 메뉴에서 나의 건강검진 정보와 영양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나의 생체나이, 영양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감소될 수 있는 영양소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맞춤 영양 솔루션으로 제공되는 추천 녹즙을 확인 후 구독 신청하면 된다.
풀무원녹즙은 녹즙 뿐 아니라 건강식 등 다양한 헬스케어 영역으로 맞춤형 제품 서비스 품목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녹즙 박완수 사업 혁신 담당은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녹즙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365일 24시간 제공되는 맞춤형 녹즙 구독 추천 서비스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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