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유튜브·넷플릭스 지원 '스마트 모니터' 2종 출시

뉴스1

입력 2020.12.07 11:00

수정 2020.12.07 11:00

삼성전자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 모니터(모델명 : S32AM70)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삼성전자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 모니터(모델명 : S32AM70)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M7·M5'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TV에 탑재됐던 스마트 TV 플랫폼인 '타이젠'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 허브를 갖추고 있다.

모니터이지만 PC 본체에 연결하지 않고도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등 각종 OTT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재택 근무를 위한 '원격 접속(Remote Access)' 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MS 오피스 365'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간편 조작을 위해 '빅스비(Bixby)' 음성 인식이 가능한 리모컨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삼성 덱스'를 비롯해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에서 감상하는 '미러링' 기능, 애플 '에어플레이2'까지 가능하다.

또 USB C타입 포트를 이용해 최대 65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며 USB 2.0과 블루투스 4.2 등 다양한 기기 연결도 지원된다. 제품 출고가는 M7 32인치가 55만원, M5는 32인치과 27인치가 각각 41만원, 35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삼성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하혜승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도전이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