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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X마이스킨솔루스 바이럴 필름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07 14:08

수정 2020.12.07 14:08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 바이럴 필름, 공개 두 달여 만에 100만 뷰 돌파

김세정X마이스킨솔루스 바이럴 필름 ‘주목’

평소 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세정이 ‘마이스킨솔루스’와 함께한 바이럴 필름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해 주목받고 있다.

30년 이상 연구한 바이오 액티브 기술을 토대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는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CERAPYome)’의 바이럴 필름 주인공으로 김세정을 선택했다.

콘텐츠는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김세정이 스스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 결을 이루는 비법으로 세라피움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마이스킨솔루스가 개발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의 생리활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한 후, 효모 발효를 거쳐 얻어진다.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 라인 전 제품은 세라피움에 8종 히알루론산을 더해 깊숙이 침투하는 수분력과 피부 표면을 감싸는 겉보습, 피부 수분 손실 방지까지 3중 보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민감성 패널 자극 테스트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세라피움을 10,000ppm 담은 고농축 원샷 세럼인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어 환절기 보습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세정이 평소 보여준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십과 어울려 바이럴 필름을 함께 촬영하게 됐다”라며 “지난 10월에 콘텐츠를 공개한 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조회 수 누적 100만 회를 넘어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걸그룹 I.O.I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김세정은 현재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시니컬한 매력이 돋보이는 도하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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