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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강한 군단 육성” 육군 2군단장에 정철재 중장 취임

뉴스1
육군 2군단은 7일 군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47‧48대 군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정철재 신임 군단장(오른쪽)이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으로부터 군단기를 전달받고 있다. (육군 2군단 제공) ©뉴스1
육군 2군단은 7일 군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47‧48대 군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정철재 신임 군단장(오른쪽)이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으로부터 군단기를 전달받고 있다. (육군 2군단 제공) ©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신임 육군 2군단장에 정철재(55) 중장이 취임했다.

육군 2군단은 7일 군단 사령부 연병장에서 제47‧48대 군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없이 부대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한 정 군단장은 3사 23기로 임관해 3군단 참모장, 52사단장,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 군단장은 “작전현장에서 승리하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강한 쌍용군단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임한 박정환 중장(56‧육사 44기)은 13개월의 군단장 소임을 마치고 합동참보본부 작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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