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경제 3법 투자·일자리에 부정적…신중히 검토해주길"

뉴스1

입력 2020.12.07 18:21

수정 2020.12.07 18:21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참위법) 개정안과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공정거래법 개정안 등이 상정된 뒤 민주당 간사인 김병욱(왼쪽부터) 의원, 윤관석 위원장,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참위법) 개정안과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공정거래법 개정안 등이 상정된 뒤 민주당 간사인 김병욱(왼쪽부터) 의원, 윤관석 위원장,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이 '경제3법' 중 공정거래법·상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할 움직임을 보이자 전경련이 신중히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유환익 기업정책실장 명의의 입장을 통해 "기업규제 3법은 해외 투기자본의 경영 개입, 남소로 인한 소송비용 증가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을 악화시켜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에 매진해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기업규제 3법을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