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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여행 미션북 ‘신나는 안양 대탐험’ 발행 등

뉴시스
신나는 안양대탐험 앞표지.
신나는 안양대탐험 앞표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초등생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여행미션 북 ‘신나는 안양 대탐험’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8000부에 이른다. 시는 이달 중 관내 40개 초등학교에 모두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천, 안양예술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 관내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역사를 느끼는 곳’, ‘자연을 배우는 곳’, ‘자연을 즐기는 곳’, ‘몸과 마음을 키우는 곳’등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초등생들은 이 구성을 통해 스티커 붙이기, 그림 그리기, 소감문 쓰기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양사랑 정신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기존 미션 북들이 지역의 정보와 이야기에만 초점을 뒀다면 이번 미션 북은 지역 정보는 물론, 가족이 한데 모여 현장을 체험하듯 흥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고장 안양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도 조성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토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 캐릭터 및 풍경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겨울용 이불 기탁 현장.
겨울용 이불 기탁 현장.

◇김희진 제이하우스 대표 이불 50채 기탁

경기 안양시는 관내 이불 제조업체 김희진 제이하우스 대표가 최근 부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겨울용 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370만 원 상당에 이른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200만 원 상당의 이북패드이불패드 40센트를 기탁했다. 행정복지 센터는 이들 이불을 관내 취약계층 등에 이달 중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인근 의왕시에 거주한다.

하지만 사업체가 안양에 위치하면서 민원서류 발급 등을 위해 부림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자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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