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입장문을 내고 “청하와 최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함께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금일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라며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청하의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청하는 이날 팬 카페에 글을 올려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 봐요”라며 “다시 한번 미안해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이어 600명대로 나오는 등 코로나19가 들불처럼 번지는 가운데, 가요계도 그 사정권에서 자유롭지 않는 모양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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