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선수로 활약하면서 먹거리에 관심 도시텃밭으로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
예비사회적기업 '도시를 가꾸는 텃밭' 임다빈 대표는 7일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대전 내동에 마련된 교육장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해까지 따라다녔던 사이클 선수에서 사회적 기업가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이다.
이 기업은 한남대 사회혁신원 도움을 받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임 대표는 사이클 선수로 활약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바로 도심속 텃밭이다. 임 대표는 낡은 주택을 허물고 텃밭이 딸린 교육장을 마련했다.
사업 초창기인만큼 수익을 내기보다는 알리기에 분주하다. 1만원짜리 프로그램을 단독 3000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험 교육장에 그치지 않고 수익 다각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원예와 액비 비료 유통도 사업 영역이다.
임 대표는 "사이클 선수로 활동하면서 경쟁이라는 것에 찌들어 굳이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먹거리 기본인 농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우리 회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플랫폼 안에 속해 있는 만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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