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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 신규 확진자 5명 발생…경북 누적 1740명

뉴스1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보건소 소속 생활방역단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일대 장미원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8일부터 비수도권에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2020.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보건소 소속 생활방역단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일대 장미원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8일부터 비수도권에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2020.1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에서 3명, 경주시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 확진자는 발열 등 의심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1명이 양성으로 판명됐으며, 나머지 2명은 지난 6일 확진자(포항 133번)와 접촉한 부부다.

경주에서는 지난 3, 4일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과 가족 등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7일간 지역감염자 62명, 하루 평균 8.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1740명, 사망자는 61명, 완치자는 1571명이다.

현재 환자 108명이 포항의료원 등 10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병실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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