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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영업부문 조직 개편…"도매·가정부문 신설"

뉴스1

입력 2020.12.08 10:26

수정 2020.12.08 10:26

오비맥주 © 뉴스1
오비맥주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오비맥주는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로 영업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유흥시장과 가정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빠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조직을 부문별 체제로 재편한다.


우선 유흥시장을 담당하는 도매부문과 가정시장을 전담하는 가정부문을 신설한다. 최상범 영업 부사장의 지휘아래 김병훈 전무가 도매총괄본부장을, 류창욱 전무가 가정총괄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사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에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이 있는 조직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