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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 '최우수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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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도시농업공원 견학하는 어린이집 원아(관악구 제공)© 뉴스1
관악도시농업공원 견학하는 어린이집 원아(관악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관악구는 '3년 연속 우수 자치구'가 됐다.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는 올해 1~10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도시농업 사업실적을 토대로 Δ도시농업 사업 다양성 Δ도시텃밭 조성 Δ도시텃밭 관리 Δ기타 도시농업(교육, 행사) 등을 평가한다.

관악구는 옥상 텃밭, 싱싱 텃밭, 학교 텃밭 등 올 한해 총 18곳에 텃밭을 조성했다. 또 2019년 완공된 관악도시농업공원의 텃밭을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등 생활 속 도시농업 체험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도시농업(Agriculture)과 여가·문화(Entertainment)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공간인 '관악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Δ싱싱 텃밭 원예프로그램 Δ상자텃밭 보급 확대 Δ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Δ신규 도시농업공동체 발굴 및 지원 Δ초보자 도시농업 교육 제공 Δ찾아가는 도시텃밭 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관악구의 설명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도시농업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개관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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