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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2명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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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충북 354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지난 6일 근육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다. 동거 가족은 자녀 2명이다.

충북 316번의 배우자 B(50대)씨도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인 B씨는 지난 6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이로써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58명으로 늘어났다. 도민이 450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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