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결위, 내년도 예산 5조6818억 의결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채계순)는 7일과 8일에 걸쳐 4~5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대전시 예산안과 올해 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대전시장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5.6% 증가한 5조 6818억 3300만원으로, 세입예산 중 지방채 차입이 부적정하다고 판단된 재난관리기금 200억원을 삭감해 순세계잉여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이에 따라 순세계잉여금은 1200억원으로 늘었다.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 계상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아트림대전 2021, 시내버스 재정지원 등 모두 86억1900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올해 5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4억 5100만원(0.1%)이 감액된 5조 9326억 2900만원이다.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 계상됐다고 판단되는 대전오월드 운영비 보전금 1억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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