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오늘의 날씨]광주·전남(9일, 수)…출근길 '맹추위'

뉴스1

입력 2020.12.09 05:01

수정 2020.12.09 05:01

수도권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도권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오전 한때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서쪽에서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남 동부내륙(구례·곡성)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 -6도, 보성·나주 -5도, 장성·담양·화순·영광 -4도, 광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순천 13도, 광양·장흥 12도, 담양·화순·영암·구례 11도, 광주 10도 등 전날보다 4~6도 높다.


대부분 지역이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이며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서는 구름이 많아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추위가 절정을 이룬 후 기온이 차차 오르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