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시·군 2곳 이상 확대 추진…감시체계 등 대폭 강화
충남도는 올해 6곳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40억 원을 투입, 4곳 확대 등 총 10곳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충남도는 산림청 등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대응센터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대응센터 내에는 산불진화대원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교육장, 부대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 전진기지로 활용,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지상 진화대 및 산불진화헬기와 입체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상춘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불방지 대응센터 확충은 물론 계류장도 권역별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화로 도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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