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온유약품이 9일 콜라겐 브랜드 ‘Refit(리핏)’의 신제품으로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을 출시했다.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미국, 유럽, 일본 등 5개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터키산 타트체리 농축액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타트체리 농축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할랄, 코셔 등 국제적 인증을 받은 터키 엘리트네추럴사의 Non-GMO 원료로 생산됐다. 한 포에 1만9000mg 함유됐다. 이는 타트체리 32과에 달하는 양이다.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가공 단계에서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수공법으로 제조됐다. 색소나 감미료 및 보존료 또한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저분자 피쉬콜라겐 640mg를 더해 흡수력을 높였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고함량의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젤리 스틱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생기를 충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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