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삼성물산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강병일 건설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1968년생인 강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 학사와 건국대 부동산금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환경사업지원팀장, 경영지원팀장 상무를 보낸 후 미래전략실 전략2팀 담당임원을 거쳐 삼성물산 EPC 경쟁력 강화 TF 전무를 역임했다.
삼성물산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고위 임원으로 승진 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껍게 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