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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9명 포함 하루새 서울서 학생 17명 확진

뉴스1
9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접수와 역학조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9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접수와 역학조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17명 추가됐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학생 확진자는 17명이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594명으로 늘었다. 현재 227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생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각각 4명이었으며 중학생이 3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5명은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됐다.

교직원 확진자도 5명 신규 발생했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도 125명으로 늘었다. 현재 4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각각 교직원 2명이 확진됐으며 중학교에서도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기준으로 서울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 합계는 719명으로 700명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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